여보가 좋아할것 같아서 우리가족 여행에
광요아저씨네를 불렀다.
광요아저씨 부인인 언니는 내가 두번째로 보는데
참 인상이 좋다.
속초해수욕장에서 우리부부와 광요아저씨부부...
이렇게 두부부가 나이를 먹으면서
같이 지냈으면하는 바램이다.
설악산에서 언니랑 나랑...
설악산 위에서 여보랑 광요아저씨랑....
누가 찍었는지 참 멋지군...
속초를 향해 가는길에....
고목나무가 오늘따라 품위있고 더없이 멋져보인다
겨울설악산을 보니 산행을하고싶은 그런 충동마저 들었지만 참았지...
왜냐고?
준비를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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