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경이의 생일날.
선물은 미리 플스 게임CD사고 닌텐도게임도 사주어서
정작 생일인 오늘은 조촐하다.
저녁때가 되어서 생각해보니 케익이라도 사야할것 같아서
밤에 랑과같이 나가서 케익을 사왔다.
현경이도 조금은 일찍와서 촛불을 켜고 노래도 부르고...
울아들 재경이는 속도 깊고 마음씀도 어른같다.
그런 아들이 참 대견스럽다.
울딸도 착하고 이쁘고.
울랑도 가정적이고 착하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지.....
그런 우리가족이 난 너무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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