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자랑스러운 울아들 재경이 (2009.1.2)

깔끔이님 2012. 6. 15. 13:18

 

 

울아들 재경이가 5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

벌써 8년째.

드디어 태권도 4품을 따게되었다.

심사는 지난 여름 8월에 보았는데 합격발표와 동시에

품증을 이제야 받게되었다.

엄마,아빠도 기뻤지만 본인인 재경이가 더 기뻐한다.

그동안 연습하느라 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다.

시간나는데로 계속 태권도를 배울생각인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서 시간이날지 문제다.

하여튼 아들 축하해.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길 바래.....

여러분 축하래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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