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재경이가 5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
벌써 8년째.
드디어 태권도 4품을 따게되었다.
심사는 지난 여름 8월에 보았는데 합격발표와 동시에
품증을 이제야 받게되었다.
엄마,아빠도 기뻤지만 본인인 재경이가 더 기뻐한다.
그동안 연습하느라 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다.
시간나는데로 계속 태권도를 배울생각인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서 시간이날지 문제다.
하여튼 아들 축하해.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길 바래.....
여러분 축하래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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