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이네 봄...

 

 

이쁜 장미꽃...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

 

 

랑이 퇴근하며 사온 장미화분...

집안에 들여 놓으니 꽃이 활짝 피었다.

 

 

철쭉꽃...

 

 

하루가 다르게 꽃이 활짝 피네...

 

 

이또한  장미화분과 함께 랑이 사온 철쭉화분...

집안이 다 화사해 지는듯...

 

 

매발톱...

 

 

친정엄마께서 주신 매발톱...

친정집 앞마당에는 활짝 피었는데...

어서 이쁜 너의 모습을 보여주렴...

 

 

따뜻한 베란다에서 빨리 키워 먹을려고 몇가지 심고...

 

 

나머지는 몽땅 옥상으로 gogo...

 

 

화분갈이하고 베란다 깨끗하게 물청소...

그렇게 깔끔이네 집안에도 봄을 맞이하고...

ㅎㅎㅎ...

 

PS...이틀 앓고나니 이제야 살아난듯...

여러분???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