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나리꽃...

깔끔이님 2013. 6. 17. 11:15

 

 

친정엄마께서 분양해주신 나리꽃...

꽃대가 올라오더만...

 

 

붉은빛이 보이네...

 

 

점점 더 붉어지더만...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활짝펴서 인사를 한다.

'반가워요...'

 

 

'안녕~ 나도 너의 모습이 무척 보고 싶었어...'

 

 

활짝핀 나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