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님 2013. 12. 28. 16:27

 

 

친구들 모임때 남동생이 누님들한테 나누어준 여행용가방...

 

 

남동생이 부모님 드시라고 보낸과일박스...

그중 반을 나누어 주셨다.

잘먹겠습니다.

 

 

동생은 무크사장으로 있는 친구한테 엄청많이 받았단다...

 

 

그중 이박스는  랑꺼...

 

 

어디보자...어디보자...

 

 

우와...멋지다...

 

 

그렇챦아도 서류가방 하나 장만하려고

이곳저곳 구경중이였는데...

 

 

가방안도 넉넉하고...

가운데는 아이패드나 갤릭시텝 넣는곳이라 푹신푹신하다.

 

 

두가지 끈이라 다양한 연출가능...

 

 

울랑 가방 받자마자 메고 출근하고...

ㅎㅎㅎ...

 

 

다음은 나의 여행용가방...

 

 

갈색과 흰색중 깔끔이 이름처럼 흰색으로...

 

 

넉넉한 가방안...

 

 

핸드백처럼...

여행가방처럼...

 

 

다른하나의 박스는

성남에서 알게된 누나친구에게 주라고...

고맙워...이렇게 챙겨줘서...

 

랑도 나도 친구들도 모두모두 좋아하고

고마워 했다...

 

받는 선물은 참~~~ 좋은것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