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수국...
깔끔이님
2015. 6. 2. 09:26
몇해전 친정엄마께서 분양해주신 수국...
겨울을 잘 이겨내더만...
꽃망울 보여주더만...
조금씩 조금씩 핑크빛 물들이고...
이젠 완연한 핑크수국을 뽐내다.
그렇게 수국꽃대 2개가 요즘 나에게 기쁨을 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