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님 2015. 7. 19. 15:50

 

 

2015년 7얼 11일 토요일.

시댁 시할아버님 제사날이라 큰형님댁인 조치원으로 향하다.

주말이라 어찌나 차가 많던지...

 

 

현경이 재경이한테 한달전부터 얘기해 놓은지라 함께 참석하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지간..

큰형님네 혜림이랑 재민이...

 

 

4형제중 둘째,세째형님네는 바쁘신관계로

큰형님네랑 막내인 우리 두집이서 조촐한 제사를 지내다.

 

 

제사가 끝난후 도란도란 얘기나누다 밤늦게 집으로 오다.

 

형님?

제사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