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울아들 재경이 집에 오다...
깔끔이님
2016. 2. 5. 11:00

2016년 2월 1일 월요일.
포천 베이스타운에서 40일간의 알바를 끝내고
울아들 재경이가 집에 오다.

숙식하면 돈모을것같다며 숙소로 가더만
번만큼 다 쓰고온 울재경이...

대신 좋아하는 보드 실컷 타고,
함께 일하던 형들과 인맥은 확실히 쌓고 온듯...

알바 마지막말날 일끝내고 형들과
보드타고 송별식 거하고 왔단다.
ㅎㅎㅎ...

알바하는라 고생했고
1월달 알바비 오늘 나온다하니
엄마한테 꾼돈 어여어여 갚으셔???
(작년 중고자전거 살때 빌린돈중 37만원을 여직 안갚고 있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