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호랑나비... 깔끔이님 2016. 9. 9. 09:58 친구들과 헤어진후 친정집가니... 엄니께서 보여줄게 있다며 앞마당으로 안내하신다. 햇살좋으면 요 호랑나비가 이때쯤 엄마의 화원을 찾는다고... 항상 쌍으로 오는데 오늘은 혼자라고... 한참 카메라에 담곤 셔터버튼 소리 안나니 휘~리릭~~ 날라가다. 모델해준겨??? 고마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