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님
2016. 11. 8. 09:55

주차장에서 바라본 월출산 풍경 보는순간 엄청 떨렸다는...

구절초...

용담...

구름다리 그림자...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바람폭포 길...

지금생각해도 이길은 오르길 잘한듯...
내려왔다면 오금이 절였을듯...

월출산은 꼭 서울의 북한산과 도봉산을 연상케한다.

같은장소 다른느낌...

같은장소 다른느낌...

천황봉 오르기위한 끝없는 계단길...
숨고르기하다 600개 조금넘어 세다 까먹었다는 ㅠㅠ...

두꺼지바위...

사람얼굴 같아보이는 바위...


돼지바위...

장군바위...

사랑바위...

남근바위...

육형제바위...

책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