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내생일 (2008.2.25) 깔끔이님 2012. 6. 14. 14:12 오늘은 나의 생일... 여보가 잊지않고 케익과 꽃을 사다주었다. 우리가족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는 작은 소망...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