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정... 깔끔이님 2016. 12. 2. 10:44 친구가 준 김장김치 박스... 친정인 전남 영광에서 보내주셨다는데... 그 보내온 김장김치를 나에게 한박스나... 큰통으로 가득... 그리고 중간통에 가득... 간이 삼삼하니 맛나다. ㅎㅎㅎ 난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귀한걸 받아도 되는지... 고맙고~ 감사하며~ 잘 먹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