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엄니생신...

깔끔이님 2017. 9. 7. 08:48

 

 

2017년 9월 3일 일요일.

울엄니 일흔일곱번째 생신날...

 

 

친지분들과 조촐하게 시골밥상집에서 식사 자리를 갖다.

 

 

어르신분들 입맛에 딱맞는 음식들...

 

 

그중 요 영양밥 찰지고 맛났다는...

 

 

오랜만에 만나신 친지분들과 ...

 

 

대화중이신 부모님...

 

 

이모들과 작은외숙모...

 

 

고모들과 고모부...

 

 

오빠랑 남동생...

 

 

랑은 축하편지...

 

 

난 봉투와 요 꽃다발...

 

그리고 현경이두 용돈과 편지 준비하고... 

아참! 울재경인 전화통화로 생신선물 대신...

ㅎㅎ

 

엄마?

건강도 많이 회복되셔서 감사하고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