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새로운 인연...

깔끔이님 2018. 1. 5. 17:57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두물머리...

 

 

요즘 부쩍 찾는곳...

추억속의 전화부스...

 

 

꼬마눈사람...

 

 

새로운 인연 쩡언니...

 

 

 맘착한 쩡언니...

 

 

테니스로 만난 인연...

 

 

이또한 소중한 인연이기에...

 

 

추억쌓기를 하다.

 

 

둘이서 오붓하게...

 

 

 차한잔하며 소소한 대화...

 

 

그대화속 일상 카메라에 담고...

 

 

 점심은 퇴촌의 약반에서...

 

 

소박하고 아늑한곳...

 

 

담백하고...

 

 

깔끔하다.

구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