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겹동백꽃...

깔끔이님 2018. 4. 11. 08:40

 

 

울집 두번째 봄소식은 겹동백...

 

 

꽃봉우리 맺히고 서서히 붉은빛 보이더만...

 

 

서서히 빠알간 속살을 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환한얼굴로 인사를 하네...

 

 

안녕...

 

 

널보니 기분이 참 좋구나!!!

 

 

그런데 넌 누굴 기다리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