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공진단...

깔끔이님 2018. 10. 9. 07:47



미국서 한의사로 있는 막내아가씨...



이번 추석때 어머님 팔순 참석차

손수 만든 공진단을 들고 오다...



형제들 나눠주려고 만들었다고...

어머님꺼까지 6개 준비...



면연력 저하인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하루에 할알씩 먹는중...



아가씨 덕분에 힘~불끈...


고마워요...

보느날까지 항상 건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