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및 취미활동...

* 랑의 작푸(2009.12.10)

깔끔이님 2012. 6. 18. 09:47

 

 

 

어느날 저녁 신문을 보던중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전기사가

실려있어서 랑한테 신문기사를 보여주었다.

며칠 연습하더니 어제 정성스레 큼지막하게쓴 작품을 보여주였다.

 

*고막고어자시- '외로움은 스스로를 믿는것(교만)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