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의 열정은 추위를 이기고...

 

 

계속되는 강추위...

이불속이 가장  그리울때...

 

 

햇살 비추고 조금씩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니...

 

 

얼었던 베란다 창이 서서히 녹아 내릴때쯤...

추위와 차가운 바람 맞아가며 문화센터로 gogo...

 

 

지지난주 친정아버지 수술문제로 문화센터 처음 결석...

결석한날 바로 행복한 우리집 눈꽃리스를 했단다.

 

 

부지런히 결석한날 작품 만들고...

 

 

또 지난주 작품 만들고...

바쁘다 바뻐...

 

 

지난주 작품은 복주머니 연필꽂이...

근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 이 또한 어설프다.

ㅋㅋㅋ...

 

담부터는 결석하지 말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