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족발 먹고 싶은날...

깔끔이님 2013. 5. 21. 12:29

 

 

얼마전 졸발이 무척 먹고 싶었다.

그냥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정도로...

 

 

랑 퇴근해 왔기에 먹고싶다하니 주문을...

ㅎㅎㅎ..

족발 중자로...

 

 

족발만큼 맛난 쟁반국수까지...

쟁반국수 소스가 무척 궁금하다...

아무리 같은 맛을 내려해도 그맛이 안나니...

 

쌈채소들...

 

 

족발이 오기전에 랑이 휘리릭~집앞 슈퍼에서 사온  막걸리...

 

랑하고 나하고 둘이 오붓하게...

 

 

집에서 만들어먹는 습관이 있어서 배달은 잘 안시키는데

먹고 싶은날에 배달시켜 먹으니 그렇게 맛날수가 없었다.

거기다가 랑하고 단둘이...

더불어 막걸리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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