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때문에 올해는 군자란 꽃대가 올라오려나 했는데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모습 보여주고...
군자란 꽃대 쑥쑥 자라던만...
붉은색을 보여주기 시작...
어느날 꽃을 피어 나를 반겨주다...
만나서 반가워...
활짝 웃은 얼굴로 매일 반겨주는 군자란...
다른 군자란 꽃도 정열적인 붉은빛으로 반기고...
그렇게 깔끔이네 집 군자란 꽃들이
집안 분위기를 밝게 해준다.
추위때문에 올해는 군자란 꽃대가 올라오려나 했는데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모습 보여주고...
군자란 꽃대 쑥쑥 자라던만...
붉은색을 보여주기 시작...
어느날 꽃을 피어 나를 반겨주다...
만나서 반가워...
활짝 웃은 얼굴로 매일 반겨주는 군자란...
다른 군자란 꽃도 정열적인 붉은빛으로 반기고...
그렇게 깔끔이네 집 군자란 꽃들이
집안 분위기를 밝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