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일산 킨텍스에서 과자전시회를 다녀온 현경이가...
작은 봉지하나를 건네다...
꺼내보니 수제 과자들...
맛도 달지않고 적당한 과자맛...
매일 커피한잔할때마다 하나씩 먹는다...
올 문화센터 봄학기에 쿠키클래스반 수강신청할까 생각중...
먹기 아까웠지만 음식이기에 하루에 하나씩하나씩 맛보다.
현경아 고마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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