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씨가 선전하는 휴롬을 사려니
활용대비 가격대가 너무 세다.
그러던중 10만원대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찾다.
가장 먼전 활용해본것은 두부만들기...
콩을 불려서...
믹서기에 넣고 갈다.
뽀얀 콩물이 나온다.
믹서기 살때 함께준 두부틀하고 두부 응고제...
간수대용으로...
콩물을 끓이면서 간수를 서서히 넣으며 젓는다.
두부틀에 넣고 살짝 누름...
그럼 한끼 찌게용인 두부완성...
이참에 옥상 텃밭서 억샌 채소들 녹즙도 만들어 보다.
채소자체가 씁쓸해서 요구르트를 함께 넣고 갈으니
마시기 좋으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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