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헤어진후 친정집가니...
엄니께서 보여줄게 있다며 앞마당으로 안내하신다.
햇살좋으면 요 호랑나비가 이때쯤 엄마의 화원을 찾는다고...
항상 쌍으로 오는데 오늘은 혼자라고...
한참 카메라에 담곤 셔터버튼 소리 안나니
휘~리릭~~ 날라가다.
모델해준겨???
고마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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