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일 월요일
아침 일찍일어나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6시반에 출발해 남문으로...
남문에서 남장대터를향해 성곽 걷다...
아침 7시 40분쯤...
7시45분쯤되니 불근해가 고개를 빼꼬미 들기시작...
모두들 화~하는 소리 들려오고...
여기저기 폰에 담는소리 찰칵...
그저 넋놓고 바라만 보고...
올해는 소원이 없다.
그저 주어진대로 사는게 소원아닌 소원...
새해첫날 첨으로 해맞이 산행으로 하루의 문을 열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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