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말년휴가 나오자마자 죽마고우 수료식에 참석한 울재경이.
친구에게 한마디
"남은 군생활 열심히해라~"
친구 부모님차타고 한걸음에 아빠,엄마가 있는
테니스장으로 찾아온 재경이...
이제 고지가 코앞에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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