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세번째 봄소식은 군자란...
어느날 잎한가운데 깊숙한곳에서 꽃대가 보일락말락...
쑥쑥 자라더니 붉은빛 서서히 물들고...
한잎, 두잎 고개를 들기 시작...
꼭 1년만에 만나는구나!!!
주홍빛이 유혹하는듯...
만나서 반가워...
꽃말 - 고귀,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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