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한의사로 있는 막내아가씨...
이번 추석때 어머님 팔순 참석차
손수 만든 공진단을 들고 오다...
형제들 나눠주려고 만들었다고...
어머님꺼까지 6개 준비...
면연력 저하인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하루에 할알씩 먹는중...
아가씨 덕분에 힘~불끈...
고마워요...
보느날까지 항상 건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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