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집밥

깔끔이님 2019. 1. 9. 08:57


* 울딸현경이 퇴근해 집에온다는 말에 바쁘다 바뻐~

지인께서 주신 과메기로 제철별미 저녁만찬 준비하다~

2주만에 집온 현경이~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세상에서 가장 맛나다고~

그 칭찬에 내어깨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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