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꽃말 #부끄러움#세련됨
#남한산성
바람에 한들한들~
고운 햇살받고 빼꼼히 고개 내밀고~
작디작아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난 널 알아봤쥐잉~
보랏빛 고운 각시붓꽃~
방가방가~
노오란 각시붓꽃~
널 만나기위해~
1년을 기다렸어~
이렇게 만나서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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