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인연
#송화언니랑
#카페만경
#아일랜드스테이크
* 인연이란 참 신기하다~
22년쯤 시합파트너 소개해준다해
박송화라는 이름만 알고 있다가
23년 5월 얼굴 첨보며 인사후
시합때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했는데
서로 여건상 안맞아
한번도 시합을 함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연은
지금도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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