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숨은벽이...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숨은벽...
드디어 코앞에 숨은벽이...
숨은벽 왼쪽이 인수봉...
역쉬 인수봉하면 암벽이겠지...
그런데 인수봉 오른쪽으로 새롭게 루트를 개척한듯 못보던 사람들이 무리지어 있다.
바위 정상위에 핀 진달래...
애기단풍잎...
산괴불주머니...
돌탑...
나도 한번 올려보고...
돌단풍...
각시붓꽃...
제2폭포...
제3폭포는 패스하고...
제1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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