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와 부쩍 몸이 뻐근해서 집앞 한의원을 찾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내사랑한의원"...
이름이 왠지 친숙하다는...
내사랑이라는 글귀에서...
ㅎㅎㅎ...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안내데스크...
안내 글귀도 나에겐 익숙한 예쁜글씨 POP로 되어있네...
가져가라는 문구에 난 2개를 챙김...
한약박스도 참 이쁘당...
상담실...
아담한 한의원 전경...
한의원 전경중 바로 왼쪽이 원장님 진료실...
젊으신 원장님이 자상하고 친절하다...
먼저 울아들 재경이부터 진료받고...
체대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리근육에 무리가 간듯해서
함께 한의원 찾았다.
검진실...
치료실...
이곳에서 약침과 뜨거운 찜팩등을 받았다.
그렇게 재경이랑 나랑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ㅎㅎㅎ...
'깔끔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명절 Part 1... (0) | 2014.02.03 |
---|---|
* 길... (0) | 2014.01.29 |
* 월요일 아침... (0) | 2014.01.22 |
* 캐논 100D 사은품... (0) | 2014.01.21 |
* 시어머니을 위해... (0) | 201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