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에 심은 고구마를 캐는날...
아이들 놀토라서 가족이 고구마를 캐러 왔다.
나의 귀여운 강아지들....현경이...재경이...
세째형님네도 같이 고구마를 캐러왔다.
은지와 은정이도 열심히 고구마를 캤다.
사촌들이 오랜만에 만나서 고구마를 캐서 한개씩 손에들고
포즈를 취해본다.
날씨가 조금은 더워서 아이들이 고생을 했다.
그래도 겨울에 맛난 고구마를 먹을 생각을하니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들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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