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강원도 여행 (2008.2.25)

깔끔이님 2012. 6. 14. 14:01

 

 

설악산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와보고

몇십년만에 처음와본다.

 

 

케이블카를 타는데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있다.

광요아저씨 부인.

난 그를 언니라 부른다. 두사람은 참 잘어울리는 한쌍.

 

 

환상적인 설악산의 풍경에 나도 모르게 빠져는드는듯...

여보와 광요아저씨..

 

우리부부와 광요아저씨 부부

여보가 좋아할것 같아서 광요아저씨 부부도 같이 갔다.

그런데 여보도 즐거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