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및 작품...

* 랑의 작품 (2009.5.20)

깔끔이님 2012. 6. 15. 17:35

 

 

화간주기춘풍난(花間酒氣春風暖)

죽리기성야우한(竹裏棋聲夜雨寒)

 

꽃사이로 술기운이 도니 봄바람이 따뜻하고
대나무밭 속의 바둑 두는 소리에 밤비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