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저녁 신문을 보던중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전기사가
실려있어서 랑한테 신문기사를 보여주었다.
며칠 연습하더니 어제 정성스레 큼지막하게쓴 작품을 보여주였다.
*고막고어자시- '외로움은 스스로를 믿는것(교만)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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