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및 작품...

* 랑으로부터 받은 선물 (2010.9.16)

깔끔이님 2012. 6. 19. 08:29

 

 

 

지난 주말은 연3일 연속 빗님이 찾아왔다.

그 좋은 산행도 빗님때문에 마음을 접어야만 했었지...

그 덕에 울랑은 그간 바빠서 못했던 붓글씨 연습을 하더니만

마누라한테 선물이라며 난을 그려서 내민다.

ㅎㅎㅎ~~~

선물은 뭐든지 받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