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연3일 연속 빗님이 찾아왔다.
그 좋은 산행도 빗님때문에 마음을 접어야만 했었지...
그 덕에 울랑은 그간 바빠서 못했던 붓글씨 연습을 하더니만
마누라한테 선물이라며 난을 그려서 내민다.
ㅎㅎㅎ~~~
선물은 뭐든지 받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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