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이 흐트러진 머리칼
바람 불어오니 멋대로 흩날린다.
바위틈에 뿌리를 박아두고
몇년을 버티었건만.......
바람에 실려
천리를 갈 수 있을려나.
PS : 요즘은 랑이 넘넘 바빠서 먹물 냄새도맡을수 없다네.
그래서 작품선물은 커녕 구경조차 할수가 없다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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