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교수협회에서 2010년 올 한해를 대변해주는
사자성어로 선정한 글귀라 합니다.
藏(감출 장)
頭(머리 두)
鷺(해오라기 로)
尾(꼬리 미)
'해오라기가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했다'는 말인데,
진실을 꼭꼭 숨겨두려 하지만
그 실마리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라는 뜻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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