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악산 이모저모...

 

 

첫번째 휴식때 바라본 운악산 전경...

 

 

줌으로 당겨보니...

 

 

두번째 휴식때 바라본 더 멋진 운악산 전경...

 

 

오리 궁뎅이 나무 = 깔끔이 엉뎅이

ㅋㅋㅋ...

 

 

미륵바위...

 

 

오르면서 바라본  풍경들...

 

 

 

가장 험한 코스...

 

 

그 험한 바위틈에서도 생명은 자라고...

 

 

 

외로이 혼자 지키고 있는 고목...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니 나 자신이 대단하다 싶다.

바위타고 계단타고...

내가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걷고 있는 산행인들이 보인다.

 

 

아! 이거 이름이...

흰까치수염이였나...뭐였나...

 

 

운악사 입구에 ...

잠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송된곳이란다.

 

 

운악산방도 있다.

다음에는 차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려 보리라...

 

 

물봉선화...

 

산행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때의 기분이 새록새록 느껴진다.

다시 가보고 싶은 운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