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관계로 동해시에 위치한 천곡동굴을 구경했다.
입장료 1인당 \3,000에 주차비 \1,000 합이 \7,000...
들어갈때는 안전모를 쓰고...
밖의 온도는 28도, 안의 온도는 18도...
안전모를 쓰고 천곡동굴안에서 인증샷을 찍었는데
모습이 무신 작업인부처럼...
ㅎㅎㅎ...
저마다 각기다른 소원을 빌며 던지 동전인듯...
천곡동굴 구경을 마치고 묵호항에 잠시 둘렀다.
해양경찰배인듯...
실제로 보니 엄청컸다.
그리고 묵호항에서 출발해서 울릉도에 가는 썬플라워 여객선...
불가사리...
그리고 고기잡이 어선들...
바다의 상징인 갈매기까지...
무릉계곡 바로 앞의 무릉프라자 모텔에 짐을 풀고...
랑하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아 본다.
역쉬 막걸리는 빠질수 없어...없어...
ㅋㅋㅋ...
그렇게 여행 첫날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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