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파랑새

#휴가#신안엘도라도#시그니쳐뷔폐#강화식당* 뒤늦은 여름휴가~   때마침 아들도 동생과 조카도 합류~   그저 함께한다는것만으로도 좋다~   주변 걷고 바닷가에 발담그고 체험도하고   마음이 편하면 그것이 휴가인듯~   1박2일 짧은휴가 끝~먼걸음해줘서 고마워들~~~  성남서 신안엘도라도로 고고씽~  서해대교쯤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신안대교  지나~  신안엘도라도  숙소로~  침실방~  화장실~  주방과 거실~  거실옆 넓은방~  바다뷰~  재경이두 여수서 출발한다고~  6시에 시그니처뷔페로 저녁~  짠~  식사후 산책~  날이 흐려 일몰 못보다 ㅠㅠ  랑하고~  저긴 뭘까???  동생이 무슨구멍이 있다고하더만~  게가~  바닷가라 그런가 그래도 덜덥네~  바다바라보는 풀장~  그풀장안에 비친건물~  ..

#운악산#경기도포천#초가집순두부보리밥#블랙야크100대명산53번째산행 #2024년12번째산행*총6.69km 4시간15분 산행~  12년만에 포천서 오른 산행~급 동생과함께한 산행~  느긋하게 오른 산행~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 산행~  힘은 들었지만 오길 잘했다 싶다~

#엄니생신#84세번째생신#시골밥상 * 울엄니 생신날~   고모도 이모도 함께하시구~   준비한 오빠.언니께 감사함 전합니다~   엄니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니 84번째 생신날~  둘째고모 둘째이모님께서도 참석해주시고~  시골밥상 한가득~  엄니랑  둘째고모랑~  올케언니가 직접만든 가방고리~이쁘당~고마워요 언니~

#이열치열#남한산성걷기#할매손두부 #콩국수 * 계속되는 폭염으로 집안은 찜질방~   이열치열로 남한산성을 걷다~   근데 힘들어 죽는줄    ㅠㅠ   하산후 콩국수 후룩후룩~   유원지 - 약사사 -능선길- 계곡길- 유원지   총3.94km 1시간 30분~    계속되는 폭염속 이열치열로 남한산성 걷기~  걷다보니 어디서 많이본 꽃이~  산더덕이  ㅎㅎ  어쩐지 오고싶다니~  오르는동안~  싱글벙글~  초록하늘 이쁘고~  죽단화~  꽃며느리밥풀~  벌개미취~  연못안에 하늘있다~  올해 처음 맛보는 콩국수~  총3.94km  1시간 30분 산행~

#정#홍천찰옥수수#실하다* 송화가 언니가 보내준 옥수수~   친구분이 직접 농사지으신거라 믿고 맛보다~   실하고 찰지다~   감사히 잘먹을께요~ 홍천 찰옥수수~  송화언니 친구분이 직접 농사지은 옥수수~  믿고 먹는 옥수수~감사해유 언니~

#선물#소고기 #수박 * 클럽 고문님께서 직접 배달해주신 선물~항상 받기만하구~   잘먹겠습니다~

#사위생일#사돈댁 #수동#스테이크아일랜드#아이유스페이스* 사위영재 생파위해 2년만에 찾은 사돈댁~  수도권제2순환도로 개통으로 수동까지 1시간~  반갑게 맞아주신 사돈내외분들~  사돈집에서 담소나눈후  생파위해 1차스테이크아일랜드에서  저녁만찬~  2차는 북한강뷰가 좋은 아이유카페서~  덕분에 맛난거 먹구 즐거운시간 보내다~  직접 키우신 유기농채소와 과일 싣고 집으로~   영재생일 축하하고 잘먹겠습니다~ 울사위 영재 생일맞아~  사돈댁인 경기도 남양주 수동으로~  2년만에 찾은 사돈댁~너른 잔디밭이 꼬물이들 놀기에 딱일듯~언제 꼬물이들 보려나~  첨방문때 사온 포도나무가 잘자라고~  저녁은 스테이크아일랜드 ~  현경이가 준비한 케잌~  사돈두분이 술잔을 주거니받거니~  남자들은 맥주 여자들은 음료로~ ..

#남한산성걷기#계곡길 #약사사* 여름 남한산성 걷기~  덥고 습해 힘들었지만 체력보강엔 딱~  총3.88km 1시간27분 산행~  좋다~총3.88km 1시간27분 산행~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걷기 시작~  꽃댕강나무꽃???  원추리~  닭의장풀~  옥잠화~  벌개미취 ~  애기똥풀~  비비추~  수국~  노랑망태버섯 ~  계곡물~  간만에 걸으려니 힘드네 ㅠㅠ  넌 누구니?  습기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마지막오르는 능선길~힘내자 힘~  하산길은  좋아좋아~

#엄니아부지랑#양평해장국 #내장탕#민앤장헤어#로타리참숯장어 #소꼽친구* 바쁜 하루~   엄니아부지랑 점심먹고~   미뤘던  머리하고~   저녁엔 7개월만의 소꼽친구들 만나고~   밤9시에 성남집으로 고고고~  아부지랑 나랑~  아부지가 추천한 내장탕~  3주전 너무머리를 짧게쳐웨이브가 없어 고민하다 미용실 가고~  오후엔 몸보신으로~  장어집에서~  사이다로 짠~  2차는 카페서~  7개월만에 만난 소꼽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