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 세째날...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바나나 보트 선착장...

1인당 2만원이란다.

비싸당...

 

 

저멀리 우전해변...

 

 

줌으로 당겨보니 사람들이 제법 있당...

놀고 싶지만 11시까지 퇴실이라 짐을 싸는중...

 

 

이쁘게 가꾸어진 리조트 주변...

 

 

정자도 있고...

 

 

리조트 앞에서 랑하고 인증샷...

 

 

퇴실을 마치고 가족여행 세번째 도착지는

시댁 구례로 gogo...

곡성쯤에서...

 

 

저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안녕~~~

 

 

기차길 레일바이크...

 

 

새로 개통된 전주.순천간 고속도로...

 

 

구례구역을 지나...

 

 

시댁에 도착...

처음보는 더덕꽃...

 

앞마당에 청개구리도...

 

 

어머님께서  미리 삶아놓으신 옥수수...

아이들도 맛있게 먹는다...

 

 

저녁상도 푸짐하게 준비하시고...

 

 

막내며느리 좋아하는 꽃게탕...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

 

 

요건 랑 이 좋아하는  꼬들빼기...

어머님의 사랑밥을 맛있게 먹다...

 

그렇게 여름휴가 세째날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