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띵동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택배 한박스 배달...
박스안을 열어보니 큼지막한 대추랑...
고춧가루랑...
실한 밤이 가득...
시어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은신것들이다.
아들이 하나면 모를까 아들넷 집집마다 똑같이 보내셨단다.
'어머니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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