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TV 채널을 돌리다 홈쇼핑에서 떡이 나왔다.
때마침 홈앤쇼핑에 적립금도 적지않게 쌓여 있기에
바로 주문...
포장도 깔끔하게 왔네...
박스를 열어보니...
먹기가 아까울정도의 떡들...
간편하게 먹을수 있게 개별 포장...
121개의 떡값은...
이것저것 할인 받으니 2만7천원...
요즘 재경이 간식으로 ...
그리고 산행때...
간간히 출출할때 먹는데
너무너무 맛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