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
지난달 셋이서 양수리 연꽃구경하며 좋은시간 보낸후
달달이 시간내보자했던 말을 이번에 실행에 옮기다.
미리 조조로 영화예매를 하다.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관람후 마루샤브 집으로...
11시반쯤 찾았는데도 사람들이 많다.
조용한곳으로 자리잡곤...
쇠고기 버섯 샤브로 셋이서 이른 점심을 맛보다.
셀러드바...
셋이서 자리잡곤 폭풍 흡입...
이번엔 내가 작게나마 영화랑 밥값을 내다.
지난달에 받은게 너무많기에...
셋이서 오전시간 이용해 영화도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즐겁운 시간이였네...
담달엔 남한산성길을 걸어보세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