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현경이가 선물이라며 작은박스 하나를 건네다.
물품소...
물고기를 품은 소이캔들이라는 뜻이라나...
불을 붙여보다.
어라~
진짜로 물곡가 보이기 시작하네...
그것도 두마리씩이나...
너희들은 덥지않니???
불을 컸는데도 한참동안 물고기가 보였다는...
이쁘고 특이한게 참 맘에 든다.
ㅎㅎㅎ
엄마가 향초 좋아는것은 어떻게 알고...
고마워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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