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집안 온도는 33~34도...
그런데 어제 오후 느닷없이 소낙비가 내리다.
청량음료같은 소낙비...
세상에 비가 이렇게 반가웠던적은 거의 없었을터...
바닥이 촉촉하게 젖을만큼 내리다 그쳐 많이 아쉬었는데
잠시후 천둥,번개를 동반해 한바탕 쏟아붓다.
반갑구만~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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