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의 일상...

* 랑의 생일날

깔끔이님 2012. 6. 14. 16:03

 

 

오늘은 랑의 44번째 생일날..

가족이 다같이 축하해주려니 현경양 학원끝나서 밤12시가

넘어서 촛불에 불을 붙이게 되었다.

 

우리집 기둥이자 우리가정의 든든한 울타리인 랑.

26살때 만난 랑이 벌써 44살이 되었다니...

그래도 나에게는 멋진 랑.

하나도 변한것이 없는 랑.

앞으로도 우리가족에게 기댈수있는 울타기가 되어주고

항상 건강하고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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